[티스토리] H 태그와 ALT 태그 적용하기

구글 SEO글쓰기의 기본인 H태그와 ART 태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설명하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1. H 태그

1 ] H 태그란 무엇인가?

H 태그에서 H는 [HEADER]를 말해요.

즉 제목이라는 말이죠

제목은 쓰는 글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잖아요.

H 태그 = 제목 그러니까 H 태그를 설정해야 내 글에 뭐가 중요한 이야기 인지 컴퓨터가 인식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.

2 ] H 태그 활용법

H태그에 대해 찾아보신 분들이면 H1태그는 절대로 두 번 쓰면 안 된다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.

제가 쫄보라서 하지 말라는 건 되도록 안 하는 편입니다. 그래서 어떻게 해야 피할 수 있나 검색을 시작합니다.

제가 찾아본 바로는 제일 많이 쓰는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에서는 H1 태그는 두 번을 쓸 수가 없다입니다.

이미 글을 처음 쓸 때 제목이라고 크게 나오잖아요 이게 H1이라는 거죠

사진 올리는 곳 옆을 보시면 본문이라고 쓰여있어요( 위에 올린 사진을 참조) 거기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나오는 제목 1.2.3. 을 다음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편리하실 거예요.

제목 1 = H 2

제목 2 = H 3

제목 3 = H 4

저렇게 친절하게 숫자로 표시되어 있죠?

숫자 순서대로 제목이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

대제목, 소제목 이런 순서대로요.

1 ] ALT 태그란 무엇인가?

ALT 태그는 쉽게 설명하자면 누군가 제 글을 클릭했는데 사진을 볼 수 없을 때

제 사진을 문자로 대체해서 표시해주는 걸 이야기해요.

ALT 태그가 시각장애인 분들이 스크린 리더로 글을 읽었을 때 사진을 문자로 읽어주는 기능을 한다는 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

ALT태그 = 문자 화한 사진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.

2 ] ALT 태그 적용하기

사진을 올리시고 사진을 한번 클릭하시면 각종 툴들이 나오잖아요.

그때 맨 끝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시면 대체 텍스트 삽입이라고 설명이 나옵니다. [위의 사진 참조]

여기에 이 사진이 무엇을 찍은 건지 설명을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.

예를 들어 바구니에 각종 과일과 인형이 들은 사진이라면

바구니-과일-인형

이런 식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.

굳이 단어 사이에 [ - ]를 안 넣어 주셔도 되나 저렇게 하면 컴퓨터가 인식을 더 잘한다고 해서 저는 넣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.

오늘 알아본 H 태그와 ALT태그는 구글 글쓰기에 기본이라고 해요

H 태그 / 대제목과 소제목을 분리하는 글을 써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고

ALT 태그는 이것을 통해서 어디에서 누구라도 글을 읽을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

이 두 가지를 사용하면 내가 쓴 글의 정보전달도 잘되고 또 이렇게 써야 구글에 노출도 더 잘된다 하니 글을 쓸 때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.